국민지원금 및 카드캐시백 신청 바로가기

1. 5차 재난지원금 '국민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온라인 신청- 신용·체크카드  :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
: 상품권 홈페이지·앱

9월 6일부터 9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를 통한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었다. 단 씨티카드로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씨티은행은 씨티은행의 경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처리할 수 있는 포인트 처리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금번 사업에 불참하게 됐다이에 따라 씨티카드 및 씨티은행 영업점을 통한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지원금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팝업 등으로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신청 후 다음날 문자를 통해 결과를 통보하고 있으며 카드 사용 시 선포인트 차감 형식으로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

 

 

2. 카드 캐시백 신청 안내

 

10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데, 첫 1주일 동안에는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 신청'을 받는다. 5부제 신청이 끝난 뒤에나 누구나 원할 때 신청할 수 있다.

9개 카드사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한 곳을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앱 등 온라인과 콜센터, 오프라인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내가 얼마만큼 사용했는지 중간중간 확인해볼 수 있나?

 

9개 카드사에서는 앱과 홈페이지에 '개인 맞춤형 상생소비지원금 페이지'를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과 함께 해당 월 카드사용 실적(누계), 캐시백 발생금액(누계) 등이 매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캐시백은 어떤 방식으로 받나?

 

캐시백 시행 기간은 10월과 11월 두 달이다. 예산 7,000억 원이 빨리 소진될 경우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10월 캐시백은 11 15일, 11월 캐시백은 12 15일 충전된다.

캐시백 충전금은 사용처 제한 없이 어디서나 쓸 수 있으며, 카드 결제 시 충전금이 우선 차감된다.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받은 지원금이 있는 경우 사용기한이 먼저 끝나는 지원금부터 차감된다. 캐시백 유효 기간은 내년 6월 30일이며, 이때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캐시백을 받은 이후 카드결제 취소 등으로 캐시백이 실적보다 많이 지급된 거로 판단되면 받은 금액을 반환해야 한다.

 

 

 국민지원금 & 카드캐시백 9개 카드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오프라인 신청 방법


☞ 오프라인 신청- 신용·체크카드 :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선불카드  : 읍면동 주민센터

 


☞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 시, 지자체에서 해당 주민을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

*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신청·수령* 성인 개인별 신청(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미성년자인 세대주는 직접신청)

 

문의사항

 

 

 

20문 20답으로 풀어 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정부는 지난 30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9월 6일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확인 방법과 사용처, 이의신청 등 국민지원금의 궁금한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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